폐업·채무 딛고 재도전…'서울형 다시서기' 최대 200만원 지원 총정리
폐업·채무 딛고 재도전…'서울형 다시서기' 최대 200만원 지원 총정리
한 번의 실패가 끝은 아닙니다. 폐업이나 경영 실패를 겪은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무료 교육·컨설팅부터 저금리 대출보증, 재도전 초기자금 최대 200만원까지 종합 지원하는데요. 올해 하반기부터 대상까지 넓어졌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받는지 정리했습니다.
어떤 사업인가요?
재기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교육·컨설팅 + 금융지원 + 초기자금을 단계별로 연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재기지원 사업입니다. 2021년 코로나 시기 98명 지원으로 시작해, 올해는 연 600명을 지원합니다.
무엇을 지원하나요? — 4가지
| 구분 | 지원 내용 |
|---|---|
| 교육·컨설팅 | 서울시 소상공인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 32개 분야 중 선택 1:1 대면 컨설팅 (무료) |
| 저금리 대출(신용보증) | 재기지원 전용 특별자금 연계, 대출금리 최대 2.5%p 이차보전 |
| 보증료 지원 | 1인당 최대 40만원 |
| 재도전 초기자금(씨앗자금) | 교육·컨설팅 이수자에게 최대 200만원 무상 지원 (사업장 임대료·제품개발 등) |
11월에는 사업기초법률·세무 오프라인 특강도 신설돼, 재도전에 필요한 실무 지식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서울시 소상공인 중 아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재창업기업 : 과거 폐업 경험이 있으나 다시 사업을 시작한 경우 (올해 참여요건 완화)
- 성실상환기업 : 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 완료한 경우
- 성실실패기업 : 신용회복·개인회생·파산면책 등으로 법적 채무를 정리한 경우
- (2026 하반기 신규)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 : 원금을 3회 이상 납입했거나 채무를 모두 변제한 경우
💡 이 사업의 핵심: "실패 이력이 있어 지원을 못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런 분들이 대상입니다. 재기 사각지대에 있던 소상공인까지 품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취지입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 모집 기간 : 2026년 하반기 ~10월 30일 (상시 모집)
- 신청 방법 :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www.seoulsbdc.or.kr)에서 온라인 신청
- 규모 : 연 600명
마무리
재도전에는 용기뿐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종잣돈이 필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 두 가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폐업·채무 경험이 있는 서울 소상공인이라면, 마감 전에 대상 요건부터 확인해 보세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www.seoulsbdc.or.kr)에서 신청 요건부터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파산·개인회생 이력이 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신용회복·개인회생·파산면책 등으로 법적 채무를 정리한 '성실실패기업'이 주요 대상입니다. 실패 이력이 오히려 지원 요건이 됩니다.
초기자금 200만원은 현금으로 받나요?
교육·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 사업장 임대료·제품개발 등에 쓸 수 있는 재도전 초기자금으로 최대 200만원 무상 지원됩니다(정산 방식 등은 공고문 확인).
신청은 언제까지, 어디서 하나요?
2026년 하반기 10월 30일까지 상시 모집이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www.seoulsbdc.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교육만 받아도 되나요?
교육·컨설팅·금융지원·초기자금이 연계된 종합 지원입니다. 특히 초기자금은 교육·컨설팅 이수가 조건이니, 함께 이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글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 발표(2026.7.13., '내 손안에 서울')와 관련 보도(뉴스핌·천지일보·세계뉴스 등)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모집 기간·지원 요건·금액은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www.seoulsbdc.or.kr) 공고문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 2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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