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 봤다면?…카톡 제보하면 건당 1만원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 봤다면?…카톡 제보하면 건당 1만원
운전하다 앞차에서 쓰레기가 툭 떨어지는 장면, 한 번쯤 보셨죠? 이제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서울시설공단이 자동차전용도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카카오톡 시민 제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제보 1건당 1만원 상당의 포상금까지 주는데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제보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왜 하나요 — 연평균 160톤, 낙하물 사고 위험
최근 5년간 서울 12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연평균 약 160여 톤, 지난해에만 157톤에 달했습니다. 스티로폼·종이박스·가구·가전제품·건축자재까지 종류도 다양했죠. 이런 무단투기 쓰레기는 도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낙하물 사고·화재 등 2차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합니다.
어디가 대상인가요 — 12개 자동차전용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언주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 등 12개 자동차전용도로가 대상입니다.
무엇을 제보하나요
- 쓰레기 무단 투기 차량
- 적재 불량 차량
- 덮개 미설치 차량
어떻게 제보하나요 — 카카오톡 4단계
| 단계 | 방법 |
|---|---|
| STEP 1 | 카카오톡 열기 |
| STEP 2 | 검색창에서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무단투기 등 제보' 검색 |
| STEP 3 | 해당 채널 친구 추가 |
| STEP 4 | 차량 번호판이 식별되는 사진·동영상 + 촬영 일시·장소 전송 |
제보가 인정되면 건당 1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 안전이 먼저입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하면 사고 위험이 큽니다. 동승자가 촬영하거나 차량용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하세요. 번호판이 식별돼야 제보가 인정됩니다.
공단도 집중 관리 중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노량진수산시장 앞, 강변북로 난지 방향 하늘공원 인근, 동부간선도로 군자교 인근 등 상습 투기 30여 곳을 선정해 CCTV 설치, 계도 현수막 부착, 투기 방지 울타리 설치 등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내가 낸 제보 하나가 도로 위 낙하물 사고를 막고 용돈도 되는 일석이조가 됩니다. 블랙박스에 무단투기 장면이 찍혀 있었다면 그냥 지우지 말고 제보해 보세요.
카카오톡에서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무단투기 등 제보' 채널부터 추가해 두세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누리집 www.sisul.or.kr)
자주 묻는 질문 (FAQ)
쓰레기 무단투기 제보 포상금은 얼마인가요?
제보 1건당 1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어떤 도로에서 제보할 수 있나요?
올림픽대로·강변북로·동부간선도로 등 서울 12개 자동차전용도로가 대상입니다.
쓰레기 투기 말고 다른 것도 제보되나요?
네. 적재 불량 차량, 덮개 미설치 차량도 제보 대상입니다.
운전 중인데 어떻게 안전하게 촬영하나요?
직접 촬영은 위험합니다. 동승자 촬영이나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하고, 번호판·촬영 일시가 확인되게 제보하세요.
이 글은 서울시설공단 발표(2026.7.24., '내 손안에 서울')와 관련 보도(경향신문·뉴스핌·농민신문 등)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보 방법·포상금 지급 기준은 변동될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누리집(www.sisul.or.kr)에서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 2026.7.)

댓글
댓글 쓰기
💬 질문은 환영! 욕설, 홍보성 댓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