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우리 아이 치아 챙기기…아동치과주치의, 4,810원에 구강관리
여름방학 우리 아이 치아 챙기기…아동치과주치의, 4,810원에 구강관리 초등학생 10명 중 6명이 충치를 겪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구치가 완성되는 초등학생 시기는 충치 발생률이 높고 진행도 빨라 조기 발견과 예방 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이 있는데요. 단돈 4,810원 으로 내 아이 전담 치과의사에게 정기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이 멈추는 여름방학이 이용하기 딱 좋은 시기죠. 정리해 드립니다. 아동치과주치의가 뭔가요? 치과의사가 아이의 '주치의'가 되어 정기적으로(학기당 1회)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까지 돕는 사업입니다. 충치·교합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치면세균막 검사, 구강보건 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진료를 단계별로 제공합니다. 💡 학교 구강검진과 뭐가 다른가요? 학교 검진이 '현재 충치가 있는지' 확인 중심이라면, 아동치과주치의는 예방 중심으로 지속·포괄적으로 관리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비용은 얼마인가요? 구분 내용 1회 진료비 48,160원 (의원급 기준) 건강보험 지원 90% 본인부담 4,810원 (진료비의 10%)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 무료 (본인부담 면제) ※ 서비스 중 추가 진찰·검사·처치·치료가 필요하면 별도 본인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 이 대상입니다. 2024년 1·4학년으로 시작해 2025년 1·2·4·5학년, 2026년에는 전 학년으로 확대 됐습니다. 이용 횟수는 학기당 1회 (1학기 3~8월, 2학기 9월~다음 해 2월)이며, 2026년 사업은 2027년 2월까지 시행됩니다. 참고로 이 사업은 서울 외에도 광주·대전·세종, 강원 원주, 전남 장성, 경북 경주·의성, 경남 김해...